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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프놈펜-호찌민/호치민 버스 이용 후기( VET air bus)

4월 중순 쫄츠남 명절이 있어 그런지 항공료가 상당히 비싸다. 스카이 앙코르도 왕복 700불 정도이다.ㅠㅠ
그래서 프놈펜- 호찌민 육로이용, 1박 하고
호찌민 -서울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로를 택하여 반값으로 경비를 줄였다.

2024. 4.10.08:45 프놈펜-호찌민 vet air bus (가격$28)
ABA앱사용자는 ABA앱 내에서 예약가능

●버스예약하는 곳
https://vireakbuntham.com/

Vireak Buntham Express

vireakbuntham.com

https://bookmeb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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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0분 전 버스정류소에 미리 도착했다.


비락분탐은  시내에서 가까운 강변 쪽에 위치한다.  버스가 도착하고 안내원이 승객의 명단체크한다.

예약자 명단 확인중


인터넷으로 예약했으면 별도의 발권 절차는 없고 예약 내역 보여주면 된다. 짐은 버스회사 직원이 실어준다.

우린 맨 앞자리 예약을 했었는데 앉아보니 너무 좁다.


다리를 펼 수가 없다ㅠㅠ  뒷자리들은 보니 훨씬 넓어 자리교체를 하고 싶었는데 좌석이 거의 차서 높은 뒷좌석만 남아있었다. 그래서 그냥 원래 예약한 앞자리에 앉아 출발~~

버스에 화장실도 있다는데 궁금..??
요렇게 생겼다.


안내원이 커피, 차, 누들 중 고르란다.
무슨 고속버스에 컵라면까지ㅎㅎㅎ
거기다 점심메뉴도 3가지 중 하나 고르란다 ㅎㅎㅎㅎ
컵라면 서빙ㅎㅎㅎㅎ맛있다.


휴게소에서 화장실 다녀오라고 10분 휴식


그다음 한참을 달려 식당 앞에 도착
승객이 주문한 도시락을 나눠준다.
이 도시락은 배고팠으면 모르겠지만 컵라면을 먹은 후라 맛은 별로였다.


캄-베트남 국경에서
캄보디아에서 출국할 때 내려서 여권과 얼굴 확인하고 버스로 베트남 넘어와서 버스에서 내리고, 짐도 다 내려고 입국심사한다.


왼쪽은 베트남사람
가운데 우리 버스이동승객
오른쪽은 단체관광객으로 나뉘어 심사한다.


지난번엔 별도로 바로 통과해서 나왔는데
이번엔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한참을 줄 서서 기다려 통과했다. 한 30분 정도 걸린 듯했다.

버스안내원이 베트남 유심칩도 판매 한다.


5불이고  1달 동안 사용가능,  1일 10GB, 30일 300GB
외국인들은 유심칩을 하나씩 샀다.
국경에 가니 길거리 상인이 같은 유심칩을 판매하는데 6.5불로 더 비싸게 판매한다.

시내에 도착하여 각자의 짐 찾고 끝.



■에어버스 후기가 좋은 이유: 컵라면에 도시락까지 제공하는 서비스 때문인듯하다.
>>>>>>>>>>맨앞자리 예약은 피할것

■지난번 이용한 프놈펜-호찌민간 이층으로된 침대버스는 호찌민 외곽에서 일반버스로 갈아타고 시내이동한다. 키큰사람은 의자를 세우면 머리가 닿는다. 의자가 딱딱하다. 운전기사가 계속 크락숀을 누르며 운전해서 너무 시끄럽다. 신발을 벋고 타야하는 불편함들이 있있다.